데일리 To-Do 부터 주간 업무 계획까지
한 눈에 보이는 팀 업무 관리

일간, 주간 업무 현황을 한 눈에 확인하고 관리하세요.

리더는 하루에도 수십 번의 판단을 내려야 합니다.

이 업무 지금 진행해도 될까?
이 프로젝트, 투입 인원을 더 늘려야 할까?
리소스를 여기에 써도 괜찮을까?
지금 이 결과가 괜찮은 건가?

하지만 기존 협업툴은 이런
한계를 갖고 있습니다.

슬랙도 있고, 노션도 쓰는데
왜 ‘또 다른 협업툴'이 필요할까요?

팀원들의 업무 진행 상황을
한 눈에 파악하기 어려워요.

업무를 진행할 때 필요한 정보를 여러
솔루션에서 찾아다녀야 해요.

업무 뒤에 숨겨진 맥락과 히스토리를
묻지 않고 파악하기 어려워요.

씽크를 도입하기 전

팀원들의 업무 진행 상황이 궁금하면, 항상 리더가 질문해야 해요.
업무 진행에 필요한 정보가 이곳 저곳 다양한 솔루션에 흩어져 있어요.
업무 논의 스레드는 시간이 지나면 흘러가고, 다시 찾아야 해요.

씽크를 도입했을 때

리더는 질문 없이도 진행 상황을 한 눈에 파악해요.
리더에게 필요한 정보만 한 곳에 자동 정리돼요.
업무 관련 주요 피드백과 맥락이 아카이빙 돼요.

그래서 리더는 매일
“다시 물어보고, 다시 정리하고, 다시 판단하는"
일을 반복합니다.

SSYNC 출시를 기다리는 리더들의 이야기

팀을 잘 리딩하기 위해서는 면밀한 소통과 피드백이 중요한 걸 알지만, 여기에 들이는 리소스가 너무 많아 고민이었거든요. SSYNC를 쓴 후로는 더 이상 팀원들에게 업무 진행 사항을 일일이 확인하고나 보고 받을 필요 없이 실시간 대시보드에서 바로바로 전체 팀의 업무 진행 상황을 파악 할 수 있게 돼서 회의 시간이 반으로 줄었습니다.

50인 규모 스타트업 팀 리더
김원효 님

동료가 언제 우리 프로젝트 업무 중인지 확인할 수 있으니, 협업 타이밍이 훨씬 좋아졌어요!

100인 규모 IT 개발팀 PM
이호창 님

매 분기마다 다면 성과 평가를 세팅하려면 인사팀의 업무가 너무나 과중되었고, 구성원들은 그 조차도 신뢰도가 낮다고 불만이 많았아요. SSYNC를 쓴 후로는 데일리 투두 데이터가 쌓여서 인사팀 리소스가 훨씬 줄었어요.

80인 규모 스타트업 인사 팀장
주이회 님

팀원들의 오늘 할 일, 업무 진척도를 한눈에 확인해요.

체크인을 완료한 팀원들의 업무가 자동 정리되어, 별도 보고 없이도 업무 현황을 파악할 수 있어요.

의사결정, 확인 요청을 빠르게 대응 가능해요.

피드백 요청이나 검토 항목마다 별도 컬러링 표시되어, 업무 관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요.

의사결정에 필요한 히스토리가 맥락적으로 파악돼요.

의사결정에 필요한 과거 데이터가 한 곳에 모여 있어, 필요한 자료를 번거롭게 찾아다닐 필요 없어요.

대화는 슬랙에서, 문서는 노션에서,
리더의 의사결정은  에서.

번거로운 업무 관리와 흩어진 정보 수집은 씽크에 맡기고,
이젠 의사결정에만 집중하세요.

머릿속 할 일을 한 눈에, 간편하게 정리해요.

복잡한 방식 없이, 기존에 메모장에서 하던 방식 그대로 업무를 정리할 수 있어요.

협업에 필요한 정보 공유는 편리하고 명확하게 진행해요.

상세한 업무 공유가 필요한 정보는 추가적으로 정리하고, 팀에 공유할 수 있어요.

체크인-체크아웃 시점 공유로 업무 관리가 쉬워져요.

체크인으로 오늘을 계획하고, 체크아웃으로 업무 진척도를 기록하고,

언제든 필요할 때 확인할 수 있어요.

이젠 실시간 업무 관리 협업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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